의왕도시공사, ‘혁신 스프린트’를 통해 경영혁신 가속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경영 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 스프린트’결과 보고회를 9월 8일 개최하고 경영혁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혁신 스프린트’는 단기 집중형 협업 방식으로, 공사 경영진과 주요 팀장들이 모여 핵심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2026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재무건전성 확보 △신뢰효율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 정비 △인공지능 기반 전사 혁신 플랫폼 구축 △직무중심 인사,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이라는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7월과 8월, 총 5회에 걸쳐 사장 주재로 소수정예가 참여한 집중 회의체에서 도출된 혁신 과제들은 하반기 주요 업무에 즉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의 중장기 경영계획과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도 적극 반영되어 지속적인 혁신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혁신 스프린트는 단순한 일회성 회의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진단과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실행을 이끌어낸 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체계적인 이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확립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우수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별도의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공공성과 효율성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