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9월 한 달간 도서관 '미갤러리'에서 특별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70세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고령자 독서 문화 프로그램 '실버 예찬'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실버 예찬'은 광주시 도서관이 주최하고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정성껏 제작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실버 예찬'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 광주시 도서관과 치매안심센터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도서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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