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선 9기 ‘은평내일자문단’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 정책 및 공약사업의 전문적 검토를 위한 ‘은평내일자문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3일 열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은평내일자문단’은 경제, 도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핵심 자문기구다. 이들은 구정 기본계획 수립부터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 정부혁신 추진 등 은평구의 중추적인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들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자문단 위원들과 함께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과 현실적인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공약 실천 계획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주민배심원제 운영이라는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아낌없는 의견을 나눠주신 자문단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해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은평구가 서울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