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나들목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의 문산 방향 연결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 4일 사업 예정지인 금촌나들목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파주시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금촌나들목은 문산 방향으로의 직접적인 진출입로가 없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하려는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손 시장은 현장 점검 후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용역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 경제성 분석,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 향후 행정 절차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금촌나들목의 문산 방향 연결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도출하여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한편,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조속히 마련하여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