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범죄 피해 예방에 나섰다.
지난 8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소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에는 전화·문자 금융사기, 투자사기 등 금융 범죄 예방법은 물론, 온라인 구매 및 방문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처 요령, 신고 절차, 피해 지원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생활 속 안전 수칙을 함께 점검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안전한 소비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디지털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변 어르신들과도 널리 공유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소비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운정3동은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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