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오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정확한 집 주소를 알고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읽는 방법을 익혀,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내 집 도로명주소 확인하기', '도로명주소 읽는 법',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 이해하기' 등 이론 학습과 더불어 '조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과 같은 실질적인 대처 방법도 함께 다룬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주소 정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주소 정보를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주소 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길 찾기를 넘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파주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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