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교하권역에 위치한 교하, 한빛, 해솔, 한울 4개 도서관이 오는 9월 12일, 교하도서관 열린 공간에서 '도서관의 특별함을 담다'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 도서관이 운영 중인 특화 사업들을 한데 모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도서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박람회에 참여하여 각 도서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박람회는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전시 공간 운영으로 막을 올린다. 교하도서관은 '출판·인쇄'를 주제로, 한빛도서관은 '영어'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분야를, 한울도서관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각 도서관의 특화 주제와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교하도서관에서는 '미니북 만들기'를, 한빛도서관에서는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해솔도서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이, 한울도서관에서는 '점자 열쇠고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특히, 4개의 체험 공간을 모두 순회하며 참여하는 퀴즈 행사와 연계된 행운의 뽑기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교하권역 도서관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각 도서관의 특색 있는 사업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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