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일과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50~60대 우수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등재자를 대상으로 ‘볼런티어 가을 패키지’ 꽃꽂이 클래스가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화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했다.
꽃을 매개로 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볼런티어 패키지’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연령과 수요를 반영한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늘 봉사하는 입장이었는데, 오히려 봉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꽃을 다루며 재충전하고 동료 봉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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