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총 17개의 상을 휩쓸며 뛰어난 문화예술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등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기량을 겨루는 장이었다. 지난 9월 7일 문예 부문 결과 발표를 끝으로 모든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은 경기도 무대에서 빛나는 재능을 선보이며 경기도지사상 4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기도지사상은 무용 초등부 임서윤, 음악 초등부 김리윤, 무용 중고등부 이소하, 대중문화 중등부 권기율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 9명과 특별상 4명이 배출되며 시흥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장려상 수상자에는 음악 중·고등부 김강훈, 무용 초등부 정도담·조남초 'D.O.TBLUE', 사물놀이 중고등부 정왕중 '울림', 대중문화 초등부 은빛초 'U.D.T.', 대중문화 중등부 배곧해솔중 '해틀즈', 문예 중고등부 이하민, 문예 중등부 조남중 'MMC', 문예 고등부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무용 중·고등부 전승우·홍가희, 사물놀이 초등부 목감초 '풍물부', 대중문화 중등부 가온중 '플린'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기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매화청소년문화센터 소속 권기율,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이하민, 목감청소년문화센터 소속 'MMC'와 박지현은 각자의 기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시흥시 대표로 출전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 등 다층적인 교육·활동 기반이 시흥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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