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장터로 꾸려진다.
장터에는 도봉구와 우호 교류를 맺고 있는 강원 원주시, 홍천군, 경기 연천군, 전북 부안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한우, 한돈, 사과, 포도, 곶감, 참기름, 표고버섯, 젓갈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도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 도봉구 소상공인회와 지역 업체들은 친환경 제품, 송편,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명절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터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전국 각지의 생산자들에게는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장터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생산자와 지역 업체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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