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장곡동이 주민 곁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똑똑 시리즈’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장곡동만의 특징적인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다.
현재 ‘똑똑 방문단’과 ‘똑똑 세탁소’ 두 가지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똑똑 방문단’은 시흥실버인력뱅크와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복지팀 직원과 함께 가정을 방문,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생활 환경을 점검한다.
이어 ‘똑똑 세탁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힘을 합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 가구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총 1232가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장곡동은 이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장곡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가까이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는 지역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광 장곡동장은 “‘똑똑 시리즈’는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장곡동만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작은 ‘똑똑’ 두드림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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