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8일 군포2동과 송부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상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달 캠페인에는 군포2동 및 송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 군포시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상가, 길거리,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는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시는 현재 관내 12개 모든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군포를 만들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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