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중고등부 200만원, 초등부 100만원의 최우수상 상금이 각각 책정됐다. 모든 부문은 개인 자격으로만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일반부와 중고등부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초등부는 화성특례시청 본관 1층 도시계획상임기획단 공공디자인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공공디자인에 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화성특례시만의 특색과 도시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시민들의 시선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 환경에 적용되어 화성특례시의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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