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만덕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합동 청결 활동에 나섰다. 지난 4일, 회원들은 만덕동 꽃가람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박람회 기간 중 여수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미리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통장들과 부녀회원들은 꽃가람공원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까지 꼼꼼히 살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순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청결 활동 이후에는 꽃가람공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시민들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장혜훈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살기 좋은 만덕동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깨끗한 도시 환경은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청결활동에 적극 참여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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