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기념품샵, 추석맞이 중앙동 소외계층에 김스낵 후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중앙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여수밤바다 기념품샵은 지난 4일, 명절을 앞두고 중앙동의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구에 김스낵 100박스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여수밤바다 기념품샵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후원받은 김스낵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절차를 거쳐, 명절 기간 동안 가족 방문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현 여수밤바다 기념품샵 대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여수를 알리는 지역 업체로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기업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 주신 여수밤바다 기념품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모든 주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