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9월 8일 진안문화의집에서 제20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27회째를 맞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7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의 날 즈음 꾸준히 이어져 온 이 대회에는 전용태 도의원, 진사협 임직원 및 회원,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 진행에는 '좋은이웃들'과 '케어뱅크'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대회는 후원금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 복지에 헌신해 온 8명의 '숨은 일꾼'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군수상에는 손찬일 씨가 선정되었으며, 권현석 군의회의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 특별상 '좋은이웃들' 김선중 씨,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임채순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악인 박애리 씨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진안군꿈앤꿈꾸는카페, 진안군가족센터, 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진안군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복지 관련 기관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진 진사협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주민을 보살피는 사회복지 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우리가 흘린 땀과 정성은 누군가의 삶 속에 스며들어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안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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