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황토갯벌축제와 함께 무안뻘낙지거리 홍보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이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동안 '무안뻘낙지거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홍보관은 '무안 뻘낙지, 즐거움을 잡다'라는 주제 아래 방문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꽝 없는 뽑기와 돌림판, 훌라후프 돌리기, 신발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무안뻘낙지 캐릭터가 그려진 텀블러, 보냉백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참여 열기를 높였다. 어린이들에게는 낙지 모양 클리커를 배부해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무안뻘낙지거리의 업소 정보와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이 거리를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무안 뻘낙지와 음식거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무안뻘낙지거리의 매력과 다양한 먹거리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연계사업을 통해 무안뻘낙지거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과 지역 상권을 잇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