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9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30회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초청되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직업세계 변화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신 교수는 교육심리 및 미래 교육 분야의 권위자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이번 강연을 통해 급격한 인공지능 기술 발달이 직업 세계에 미칠 파장을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인재상과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특히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 직장인 등 밀양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교육 방향을 안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대학 강연은 밀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강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고, 우리 스스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