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 풍산농공단지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리오 프로틴 쉐이크’ 1152봉지를 순창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마리오농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기탁된 쉐이크는 우유나 두유에 타서 마시는 곡물 음료로,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가 가능해 어르신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마리오농장 김바오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나누고자 시작한 일이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바오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순창지역에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유공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