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대곡동에서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찾아가는 가요교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7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문지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명나는 노래와 율동을 가르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이 주관하며, 전문 강사가 지역 내 경로당 및 복지 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가요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노래에 맞춰 맨손체조를 배우고, 장구의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호근 통장은 열정적인 강사 덕분에 20여 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