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 웅상보건소는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마약류와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웅상보건소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9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 기전, 청소년 마약사범 현황 등을 다루며 참여자들의 인식 변화를 확인했다. 또한, 10월에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73명에게 국내 체류 외국인의 마약 범죄 동향, 관련 법률 및 처벌, 오남용 사례 등을 교육하며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교육은 9월 9일과 15일,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2개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약류의 기본 개념과 중독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어 9월 16일에는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와 불법 마약류의 차이,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및 보관 방법, 중독 피해 사례 등을 교육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쓴다.
웅상보건소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지속적인 교육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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