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지역 내에서 열리는 각종 체육대회 참가자들에게 신라를 소재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플래시백그라운드와 경주시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체육행사 참가 선수와 동반 가족, 대회 관계자들은 '플래시백 계림' 입장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다. 동반 가족은 최대 3명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신평동에 자리한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 영상, 첨단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대회 기간뿐만 아니라 대회 전후 1일까지 적용되어, 참가자들이 경기를 마친 후에도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참가증, 대회 확인서,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이 체육대회 참가자들의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경주의 풍부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양측의 별도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체육대회를 위해 경주를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경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경주의 문화와 관광 매력까지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다채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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