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이·통장 9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지난 8일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회원 9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읍면동별 노래자랑, 지역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 읍면동 이·통장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태완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지역 리더로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시정 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에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주민과 행정의 동반자로서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는 이·통장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오늘의 진주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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