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6개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4일 목포아동원에 950만원 상당의 다양한 수산식품을 전달하며 기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기부에 참여한 예지, 산해푸드, 대천김, 더파시, 빅토리인터내셔널, 황제수산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가공 김과 신선한 새우, 고등어, 전복 등 풍성한 수산물 꾸러미를 아동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나눔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올해로 벌써 세 번째를 맞았다. 이는 기업의 성공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가치를 보여준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의 지원 아래 전남바이오진흥원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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