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지난 9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민원 응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및 민원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인의 시각에서 본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까다로운 감정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다뤘다. 또한, AI가 민원 응대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AI 명령어 작성법 등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은 실제 민원 사례를 교육에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다. 직원들은 다양한 상황별 민원 응대 사례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AI를 활용해 민원인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던 민원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AI를 활용하면 민원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영양군은 군민 체감 민원 서비스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