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후원물품 기탁 (목포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시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옥암동협의체는 지난 7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에 멸치꾸러미 24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멸치꾸러미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나눔이다.

김민호 옥암동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양태 옥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암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암동협의체는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연중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옥암동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