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운영하는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올해 국가직, 지방직, 소방공무원 등 총 27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 중 15명은 김제시 공무원으로 최종 합격하며 지역 인재의 지역 내 공직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김제시가 지역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전문 강사진의 대면 강의와 전 과목 동영상 강의를 제공했으며,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위한 관리형 독서실도 함께 운영했다. 이러한 맞춤형 학습 지원은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합격률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군무원 1명과 경찰공무원 2명도 필기시험에 합격해 후속 전형을 앞두고 있어, 추가 합격자 배출 가능성도 높다. 이는 지평선학당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각종 공무원 시험에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공무원 채용 환경과 수험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공무원시험준비반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김제에서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수험 과정을 성실히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맺은 합격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많은 지역 인재가 김제시 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것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김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키워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김제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양성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