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의령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개최를 앞두고 의령군은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하는 주요 공연 라인업을 24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축제는 트로트, K팝, 힙합, 밴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이라는 축제 방향에 맞춰, 각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김용빈, 김희재, 손빈아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들은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3일에는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이라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선보일 색다른 퍼포먼스는 축제 열기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4일에는 공연 분위기가 전환점을 맞는다. 최근 'LOVE ATTACK' 음원 역주행과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세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실력파 래퍼 우원재, 유쾌한 육중완밴드, 파워풀한 보컬 홍경민이 출연한다. 이들은 K팝, 힙합, 밴드 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젊은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 것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필두로 춘길, 신인선, 길려원, 안소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나흘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축제의 흥은 낮에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가 열린다. 신나는 EDM 음악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는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세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의령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풍성한 즐길 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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