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와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7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역 소상공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특산물 및 관광 명소 홍보·판매 협력, 우수 상권 벤치마킹 및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류,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진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력이 순창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락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 소상공인이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순창군의 지역 축제에도 참석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 소상공인들은 판로를 넓히고 상권을 활성화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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