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KB국민은행·기아대책·역전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눔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및 순천역전시장상인회와 손잡고 700만원 상당의 명절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기아대책이 주관해 순천 역전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닭, 젓갈, 생선 등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가 마련됐다.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한 꾸러미는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가져왔다. 더불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KB국민은행, 기아대책, 역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2011년부터 16년째 전국 각지에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