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F&B 메뉴 개발에 성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진행된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 B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모인 청년 10명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탐색하고 새로운 F B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청년들은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김과 토굴새우젓을 익숙한 방식을 넘어 파격적인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요리, 디저트, 음료 3개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광천김 타코, 김밥 타르트, 쉘 위 토굴, 광천샌드, 새우젓 솔티드 카라멜 크림 라떼, 광천 막걸리 빙수 등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다. 이는 지역 특산물의 무한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결과였다.
개발된 메뉴들은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나아갔다.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초청하는 '미니 시식회'를 개최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메뉴의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참신한 미식 아이디어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홍성군 축제와 연계해 개발된 메뉴를 더 많은 대중에게 선보이는 방안을 적극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메뉴의 시장성을 더욱 폭넓게 검증하고 로컬 F B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광천김과 새우젓 같은 지역 자원이 타코나 라떼 같은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 결과물들이 지역 축제를 통해 널리 검증받고 실제 로컬 F B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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