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근무 시간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이어지며, 농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오전 9시까지였던 개장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이른 아침부터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들이 적기에 장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10월에는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여 주말 농업 활동에도 차질이 없도록 했다.
콩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콩 정선장 운영도 함께 실시한다. 수확 후 콩 선별 작업에 필요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농촌지원과 박시린 과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을 연장했다"며 "콩 정선장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이번 근무 시간 연장 및 콩 정선장 운영을 통해 농번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대 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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