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선전다짐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제20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 달성을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 군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7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필승 의지를 고취했다.

순창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출전 선수와 감독,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공유했다.

결단식은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최영일 순창군수 및 관계자들의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단의 사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정식 14종목, 시범 2종목, 전시 3종목 등 총 19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순창군은 게이트볼, 골볼, 파크골프, 론볼 등 14개 정식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순창군은 선수와 감독 120명, 본부 임원 및 관계 직원 50명, 활동 보조인 30명 등 총 200명 규모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남은 기간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대회에서 종합 9위를 기록했던 순창군은 올해 한 단계 높은 '종합 8위' 달성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