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현경면 평산리와 해제면 창매리 일대에서 진행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총 4,578필지, 446만 9006.1㎡에 달하는 지적공부가 새롭게 등록 및 정리되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5개 사업지구, 3만 5천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정확한 지적 관리의 기틀을 다졌다. 면적이 변동된 필지에 대해서는 등기촉탁 절차가 진행되며, 6개월간의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였던 현경면 평산리 주민 하 모 씨는 “이웃과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더 이상 재산권 문제로 얼굴을 붉힐 일이 없어졌다”며 “불규칙했던 경계가 정형화되고 진입로 확보까지 가능해져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졌다”고 사업 효과를 전했다.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무안군에 대한 감사의 뜻도 덧붙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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