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사천시장배 스크린 골프대회가 75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매년 야외 골프장에서 열리던 사천시장배 골프대회가 스크린 골프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증명됐다. 이번 대회는 8월 한 달간 예선전을 거쳐 남녀 상위 36명이 9월 6일 결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스크린 골프는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골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스크린 골프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처음으로 열린 스크린 골프대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결선에서는 남자부 조동래 선수와 여자부 노재민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37등, 101등, 201등 등 이색 순위에 대한 이벤트상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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