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7일 본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내년도 교육 정책 방향 설계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9월 1일자로 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문을 열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승진 및 전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역할 속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강 교육감은 특히 “9월은 내년 세종교육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각 부서에서 준비 중인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을 정확하고 철저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세종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민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질 내년 세종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어진 명사 특강에는 박전식 KBS대전방송총국장이 초청되어 ‘언론은 이렇게 반응한다’라는 주제로 6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박 총국장은 언론 현장과 학술,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교육 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언론 소통 및 공보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은 언론의 관점에서 교육 정책과 현안을 바라보고, 시민과 언론에 정책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강 교육감은 앞으로도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주제의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