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모래 보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놀이시설 바닥재인 모래가 유실된 학교에 모래를 보충해 놀이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와 예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이 시급한 7개 학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공·사립 특수학교 및 직속기관 어린이놀이시설 122개소다.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하여 모래 유실 정도 등을 꼼꼼히 살핀 후, 10월부터 11월까지 모래 보충 작업을 실시한다.
단순 모래 보충에 그치지 않고, 스팀 소독과 중금속·기생충란 검사를 함께 실시하여 위생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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