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또래공감어울림캠프’ 성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지난 5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 ‘2026년 또래공감어울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회에 걸쳐 18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 대비 340%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캠프에는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4개교와 대전시교육청 연계 기관 3곳이 참여했다.

캠프는 짚트랙 체험, 수상안전교육, 노보트, 생존수영 등 다채로운 해양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바다와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번 캠프는 큰 의미를 가진다. 참가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91.6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해양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