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첫 발걸음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스포츠 프로그램인 '날아라 슛돌이'는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또래와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학기는 오는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 등 참가자의 연령과 축구 경험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축구 기초 체력 및 스텝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단계별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연습경기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또래 간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두영 관장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령별 수준에 맞춘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수련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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