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 동호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부녀회는 '희망노을'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5가구와 일대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에도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두유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이달 중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정선으로 나들이를 떠나 일상 속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박진옥 동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꾸준히 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홀몸 어르신들의 삶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