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4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 성료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지난 4일 경화회관에서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비화가야와 창녕, 최신 연구 성과의 다각적 조명’을 주제로 제4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창녕 지역의 가야고분군과 성곽 유적에 대한 최근 조사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교동 및 송현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명문도검 분석 결과와 새롭게 발견된 비문의 해석 내용이 공유되며 비화가야와 관련된 최신 연구 현황을 보여주었다.

기존의 연구를 단순히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가 크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비화가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창녕 비화가야와 관련하여 새롭게 축적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창녕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