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가족센터가 지난 6일 함안197캠프에서 ‘함안, 아빠해봄’ 참여 13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이며, 건강한 가족 내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올해 캠프는 기존 아빠와 자녀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됐다. 이는 아빠의 육아 참여가 가정 내 공동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고, 가족이 함께 긍정적인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참가 가족들은 4~5가정씩 팀을 이루어 ‘아빠를 부탁해’와 같은 가족 협동 놀이에 참여했다. 또한, 다른 참가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크릿 마피아 미션’과 각 가족이 그린 조각을 모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가족 협동화’ 활동도 펼쳐졌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협력은 물론, 참가 가족 전체가 소통하고 공동의 성취감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가족센터 조은옥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은 일상 속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부모가 함께 돌봄을 나누고 육아 부담을 덜어갈 수 있는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가족센터는 ‘함안, 아빠해봄’ 사업의 일환으로 부자 신체놀이, 가족 미션 활동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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