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 경북 드림 JOB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 드림 JOB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축제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주관한 이번 페스타에는 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남경엔지니어링, 영신정공, 덕일오토모티브, 소노캄 경주, 경주우체국 등 20여 개 지역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드림 JOB페스타’는 단순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넘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업채용관, 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 등 다채로운 구성은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층이 지역 내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