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가족센터가 지난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 충남 다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민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가족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금산군가족센터는 센터 회원 및 가족, 자조모임 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공식 순서에서는 금산읍에 거주하는 '다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자조모임 회장 류홍연 씨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금산군가족센터의 다문화체험존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곳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를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가족들에게 세계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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