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2026년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보고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2026년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5일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을 방문했던 6개 팀, 21명의 대학생들이 탐방 결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 졸업생들이 전공 및 관심 분야와 연계한 해외 탐방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각 팀별로 설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자료를 수집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특히 금산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유럽의 슬로푸드 문화를 접목한 금산인삼의 가치 제고 방안 등이 제시돼 주목받았다.

조신영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 또한 “이번 경험이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