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밑터널과 부다리터널에서 대대적인 청소 및 보수 공사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특정 기간 및 시간대에 통행이 전면 제한되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우회로 이용 협조가 요구된다.
이번 공사는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방도 403호선에 위치한 새밑터널과 지방도 407호선에 위치한 부다리터널을 대상으로 한다.
새밑터널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작업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에서 춘천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이 기간 동안 터널 내부 청소와 함께 노후 전등 보수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차량은 화천에서 적둔교차로를 거쳐 춘화로와 지내고탄로를 따라 춘천 방향으로 약 7.3km 구간의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부다리터널 역시 10일 하루 동안 같은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에서 춘천 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운전자들은 터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약 2.8km의 구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터널 시설물 관리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통제 구간 진입 전 서행하고, 교통신호 및 우회로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의 시인성이 향상되고 전반적인 도로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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