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
시는 7일부터 18일까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전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첫 주자로 나서 '오는 말이 돈이면, 가는 말은 don't'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임을 강조했다. 간부공무원들은 지난해 공모된 청렴 표어 우수작을 활용한 인증 사진을 청렴 게시판에 게시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간부공무원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청렴 의지를 되새기고 실천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고위직이 앞장서고 모든 공직자가 동참하도록 유도해 청렴 의식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부패 없는 공직 문화와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도 '고위직 청렴 다짐의 날' 운영, 부패 취약 분야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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