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상 지원”…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학교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주거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보일러 교체, 처마 물받이 설치, 화장실 안전바 및 미끄럼방지 매트 지원 등 가구별 필요에 따른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후 난방시설 교체와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를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화장실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송주환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순용 학교면장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필요에 맞는 지원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