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합창단이 '2026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에서 하모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경연에는 도내 20개 합창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합천군합창단은 'Never Enough'라는 곡을 선곡, 뛰어난 균형감의 화음과 견고한 합창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선둘 합창단장은 이번 수상이 단원들의 끊임없는 연습과 헌신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합천군합창단의 실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합창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군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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