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심화되는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7일 오전, 신관동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공주시발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및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과 공주시발전협의회 고만국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막사거리를 찾아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및 출산장려금 지원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등 공주시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인구 정책을 적극 알렸다.
공주시는 현재 급감하는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 시책을 다방면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고만국 공주시발전협의회 회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인구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는 모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엄중한 과제"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든든한 지원 제도를 알려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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